詩(신용헌)
겨울이 오고 있네요
바람도 불고 눈도 내리겠지요.
이제는 익숙하여졌지만 그래도 늘 그렇듯이
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난 언제나 가슴 앓이를 한다
그를 보고 오면서 오늘은 푹 쉬고 싶다는
생각이 드는데...
12월8일
" 홀로 아리랑 "
하루종일 듣고 싶어서 ...